https://x.com/tokino_sora/status/1939677491322564999

소라쨩: "솔직히 있어.

하지만 럭키 세븐스 휘슬이 그런 곡이냐 하면, 뭐라고 하기도 어려워."

소라쨩 곡은 저작권적으로는 전부 오케이가 되어 있지만,

소라쨩 마음 적으로 다른 사람이 부르지 말아줬으면 하는 곡이 없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 된다고.

"의미가 깊은" 곡들이 그런 류가 아닐까 싶네요.

느긋히 달리면 같은.....

푸른 하늘이나........

...푸른 하늘은 다른 의미로도 ㅋ.....

소라쨩: "푸른 하늘의 심포니, 느긋히 달리면 같은 게 부르지 말아줬으면 하는 계?

아, 그렇네.

콜라보라던가에서 그거 부르고 싶다고 했을 때, 다른 곡이면 안될까? 하고 한 적 있네.

있어."

예상대로!!